이날 임직원은 구암마을의 농가를 방문해 주민과 고추 수확을 함께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김인태 마케팅부문 부행장은 “농협의 존재 이유는 농업인을 행복하게 하는데 있다”면서 “앞으로도 농업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sia0413@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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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1.01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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