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임직원은 주민과 사과 수확작업을 함께 하며 구슬땀을 흘렸고 마을에 버려진 폐비닐, 농약병을 수거하는 등 마을 환경 정비도 도왔다.
이익중 상근감사위원은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촌에 도움이 됐길 바란다”면서 “농업인이 행복한, ‘농심’에 기반한 국민의 농협이 되는데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sia0413@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19.10.30 16:00
기자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sia0413@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