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완집 부행장을 비롯한 정보보안부문 임직원은 콩 수확을 돕고 농작물 수확 후 버려진 농가의 폐비닐을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나완집 부행장은 “수확철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조금이라도 도움을 드릴 수 있어 즐거운 마음으로 일손돕기에 참여했다”면서 “앞으로도 일손이 부족한 농가가 있으면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sia0413@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