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호진 의원(더불어민주당, 서대문2)은 26일 사단법인 한국소아당뇨인협회가 선정한 의정활동대상을 수상했다.
한국소아당뇨인협회의 의정활동대상은 UN에서 지정한 11월 14일 세계당뇨병의 날을 기념하는 의미와 함께 소아당뇨병 아이들의 권익증진과 인식개선에 앞장선 노력과 성과, 의정활동 등을 종합 평가해 수여하는 상이다.
김호진 의원은 지난 8월 12일 서울시의회에서 `서울시 소아·청소년 당뇨병 교육시스템 조성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해 사각지대에 놓인 소아·청소년기 1형 당뇨병 환자뿐만 아니라 2형 당뇨병을 겪고 있는 소아·청소년을 위한 교육 및 지원 시스템을 논의하고 정책과 제도를 정비하고자 노력해 왔다.
또한 김 의원은 소아·청소년 시기 당뇨병에 대한 교육 및 치료환경 개선을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제도적 지원을 마련하고 소아·청소년 당뇨병 및 환자에 관한 인식 개선을 위해 서울시 제290회 정례회에 `서울시교육청 소아청소년 당뇨병 환자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제정·발의했다.
김 의원은 “소아·청소년 당뇨병 환자들이 처한 현실을 인식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당연한 노력을 했을 뿐”이라며 “앞으로도 1형, 2형 당뇨병 환자와 가족 여러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고충을 충실히 대변하는 시의원으로 활동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관련태그
뉴스웨이 주성남 기자
jsn024@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