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대비 265% 성장···최다 연도대상 배출 축하 무대
이날 행사는 역대 최고 성과를 낸 보험실적과 최다 연도대상 배출을 축하하며, 2020년 출시되는 신상품에 대한 사전 설명회 및 2년 연속 최우수 총국의 영광을 이루기 위한 다짐으로 진행됐다.
NH농협생명 광주총국측에 따르면, 광주생명보험은 2018년 대비 265%의 성장과 연간목표 200% 달성이라는 경이로운 실적을 거양하였으며 이는 타 시도의 110%대 달성률의 두 배 가까운 성과다.
또한, 2012년 농협생명 출범이후 광주농협 4명, 남광주농협 1명, 서광주농협 1명, 송정농협 1명 등 연도대상 최다 수상자 배출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송대범 총국장은 “2019년 출시된 치매보험의 열풍과 안정적인 장기 비이자수익 확보를 위한 농축협 직원의 추진 동기부여 및 우수직원 육성에 힘쓴 결과 이러한 훌륭한 성적을 낸 것으로 보인다. 올 해의 성공을 토대로 2020년 광주보험의 2연승을 위해 총국도 앞장서서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뉴스웨이 김재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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