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준 한국전자담배산업협회 회장은 13일 서울 명동 이비스 앰배서더 호텔에서 열린 보건복지부-식품의약품안전처 액상전자담배 유해성분 분석에 대한 업계 입장발표 기자간담회에서 "액상형 전자담배 사용 중단을 즉시 철회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관련태그 #액상 전자담배 #식약처 #베이퍼 #액상 #한국전자담배산업협회 뉴스웨이 김영래 기자 zeror@newsway.co.kr + 기자채널 관련기사 더보기 ‘사용 중단 권고’ 액상형 전자담배, 편의점서 전면 퇴출 2019.10.26 액상형 전자담배 퇴출···아이코스·릴·글로 ‘방긋’ 2019.10.28 액상형 전자담배편의점 이어 면세점서도 퇴출 2019.10.29 전자담배協, 정부 ‘액상형 전자담배’ 중단 권고에 정면 반박···진실은? 2019.10.31 액상형 전자담배 유해성분 발표 앞두고···담배업계 ‘긴장’ 2019.12.11 “액상형 전자담배 일부제품, 폐질환 유발 가향물질 검출” 2019.12.12 액상형 전자담배 일부제품서 ‘폐질환 유발 성분’ 검출(종합) 2019.12.12 액상형 전자담배 사실상 퇴출···편의점 잇따라 판매중단 2019.12.12 액상형 전자담배 ‘사용중단 권고’에 발끈··· “당장 철회해야” 2019.12.13 액상형 전자담배 퇴출 위기에 쥴·KT&G ‘발동동’ 2019.12.13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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