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는 16일 서울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임시회의를 열고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 심사 결과를 의결했다. 회의 결과 자본 안정성과 혁신성 측면에서 높은 점수를 얻은 토스뱅크가 예비인가를 받게 됐다. 소소스마트뱅크는 인가 심사에서 탈락했다.
뉴스웨이 정백현 기자
andrew.j@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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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2.16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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