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 ‘스테인리스 아이스텀블러’는 매트블랙과 브론즈 컬러로 출시됐다. 재사용이 가능한 빨대와 세척솔이 세트로 구성됐다.
‘더블 월 스테인리스 머그’는 브론즈 컬러를 사용했다. 더블 월 구조의 스테인리스를 적용해 일반적인 오픈형 컵보다 음료의 온도가 오랫동안 지속된다는 설명이다.
할리스커피 관계자는 “얼죽아 트렌드에 겨울에도 아이스 음료를 찾는 고객들이 많아 이색적으로 아이스 텀블러와 머그를 출시했다”며 “이중 스테인리스 구조로 보냉 기능성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감각적인 컬러와 디자인이 매력적인 제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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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최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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