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탈라이프는 지난 2007년 설립된 전자부품 제조업체로 광 통신용 패키지를 주요 제품으로 생산하고 있다. 정부가 지난 9월부터 추진한 ‘소재·부품·장비(소부장) 특례상장’ 1호로 코스닥에 입성하는 케이스다.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192억7000만원, 당기순이익 37억4200만원이다. 공모가는 1만3000원으로 이번 공모를 통해 모인 금액은 91억원이다.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 맡았다.
한편 엔에이치기업인수목적(스팩)15호도 같은 날 코스닥 시장에 신규 상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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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허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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