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4+1'이 본회의를 열어 그간 미뤄뒀던 예산부수법안과 민생법안 등을 일괄 상정했지만 자유한국당 의원들은 본회의장 출입구를 봉쇄하고 농성을 벌이면서 충돌을 빚었다. 관련태그 #본회의 #문희상 국회의장 #자유한국당 #필리버스터 #패스트트랙 뉴스웨이 김영래 기자 zeror@newsway.co.kr + 기자채널 관련기사 자유한국당 빠진 野 3+1, ‘석패율제’ 포기···본회의 강행하나? 2019.12.23 여야 4+1, 선거법·공수처 합의···“본회의 열리면 일괄상정” 2019.12.23 국회 본회의 개의···예산부수법 처리·패스트트랙법 상정 전망 2019.12.23 국회 본회의 개의···예산부수법안·패스트트랙法 상정 2019.12.23 선거법 국회 본회의 상정···한국당, 필리버스터 첫주자 주호영 2019.12.23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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