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 협의체 중 더불어민주당을 제외한 야당 ‘3+1(바른미래당·정의당·민주평화당+대안신당)’ 대표들이 23일 석패율제를 도입하지 않는 내용의 선거법 개정안을 최종 추인했다. 관련태그 #3+1 #협의체 #석패율 #연동형 비례대표 #선거법 뉴스웨이 김영래 기자 zeror@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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