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경자년(庚子年)을 맞이해 배우 장나라는 한복을 차려입고 스타포커스 독자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장나라는 최근 SBS 월화드라마
스타포커스가 야심차게 준비한 2020년 스페셜 테마도 놓칠 수 없다. 스타포커스는 내일이 더욱 기대되는 슈팅스타 12인을 선정했으며 주요배급사별 기대되는 2020년 영화와 각 드라마제작사에서 발표한 2020년 드라마 기대작을 한 데 모아 소개했다.
2020년 트렌드 키워드를 각 분야별로 모아 2020년 활약이 기대되는 스타들을 총정리했다. 무려 10페이지로 구성된 2020년 신년특집 스페셜 테마는 주목할 만하다.
영화와 드라마에서도 각각 이달을 대표한 스타들과의 솔직담백한 인터뷰를 담아냈다. 14년 만에 영화 <나를 찾아줘>로 컴백한 배우 이영애와의 인터뷰, 데뷔 후 10년 만에 <아내를 죽였다>로 첫 주연을 맡은 ‘대배우’ 이시언과의 인터뷰, 2019년 하반기 최고의 드라마 베스트3라고 할만한 KBS2 <동백꽃 필 무렵>의 공효진과 오정세, <녹두전>의 장동윤, MBC <어쩌다 발견한 하루>의 김혜윤과 이재욱까지 이들의 다채로운 이야기도 들려준다.
‘북치기박치기’라는 유행어로 유명세를 탔던 과거를 뒤로하고 작가로서 제2의 인생을 살아가는 래퍼 후니훈(정재훈)의 심도 깊은 이야기도 담겼다. 그는 제72회 칸국제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작 <기생충>(봉준호 감독)에서 영화 곳곳에 중요한 소품으로 등장했던 그림의 실제 화가로 재조명 받는 근황에 대해 허심탄회한 소감을 밝혔다.
또한 근거 없는 악성 루머를 이겨내고 새 소속사와 전속계약을 맺으며 새 출발을 알린 고준희와의 인터뷰도 마련됐다.
가요 소식도 빠질 수 없다. 2번째 미니앨범 <360>로 변신을 시도한 박지훈의 A-Z까지의 컴백스토리, 첫 번째 솔로앨범
스타포커스 1월호는 인터파크 도서, 예스24, 알라딘 등 온라인 서점과 교보문고, 영풍문고 등 오프라인 국내 대형 서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뉴스웨이 주성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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