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파존스 피자는 헨리와 미나가 파파존스 피자 브랜드 이미지에 산뜻하고 신선한 기운을 더해줄 것이라 여겨 전속 모델로 선정했다는 설명이다.
헨리와 미나는 내달 1일부터 방영되는 파파존스 피자 TVC를 시작으로 2020년 파파존스 피자의 광고 모델로 활동하게 된다.
파파존스 관계자는 “2030세대와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젊은 층을 중심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헨리와 미나를 파파존스 피자 새 모델로 발탁했다”며 “앞으로도 파파존스 피자는 급변하는 소비자 라이프 스타일과 니즈에 맞춘 메뉴를 지속해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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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최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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