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조선해양 자회사인 현대삼호중공업은 아시아 소재 선사로부터 2188억원 규모의 초대형유조선 2척을 수주했다고 26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의 8.35%에 해당한다. 뉴스웨이 강길홍 기자 slize@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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