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주주변경은 윤동한 창업주가 아들인 윤상현 부회장에게 보유지분 28.18% 가운데 14.00%를 증여한데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최대주주 등의 지분율은 45.94%로 변동이 없다.
뉴스웨이 강길홍 기자
slize@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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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2.26 17:42
수정 2019.12.26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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