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사 손오공은 마텔(MATTEL EAST ASIA LIMITED)사와 맺은 국내독점 유통계약을 연장한다고 9일 공시했다. 계약 기간은 2020년 1월 1일로부터 1년으로 자동연장 1년을 추가해 최대 2021년 12월 31일까지다. 회사 측은 “피셔프라이스, 바비, 핫휠, 옥토넛, 쥬라기월드‘ 등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 유통으로 국내시장 점유율 확대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관련태그 #손오공 뉴스웨이 허지은 기자 hur@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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