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은 감지센서로 보호수단을 구비한 보조배터리 충전 스테이션 관련 측허권을 취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회사는 현재 서비스 중인 보조배터리 공유플랫폼 ‘코끼리박스’에 이번 신기술을 적용해 안전에 민감한 공익·공공장소 설치에 대한 안전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뉴스웨이 이세정 기자 sj@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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