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는 현재 서비스 중인 보조배터리 공유플랫폼 ‘코끼리박스’에 이번 신기술을 적용해 안전에 민감한 공익·공공장소 설치에 대한 안전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뉴스웨이 이세정 기자
sj@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20.01.14 14:10
기자
뉴스웨이 이세정 기자
sj@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