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박태선 부행장과 직원이 100여명은 윤리경영 실천의 중요성을 되새기며 2020년 경영목표 달성에 앞장설 것을 결의했다.
박태선 부행장은 “신명나고 효율적인 조직문화 구현을 통해 농협은행의 경영목표 달성과 고객중심의 ‘디지털 휴먼 뱅크’ 대전환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sia0413@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20.01.14 17:28
기자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sia0413@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