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오경근 부행장과 기업투자금융부문, 대기업금융센터 직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안정적인 사업추진을 통해 경영목표 달성에 견인차 역할을 수행할 것을 다짐했다.
오경근 부행장은 “기업투자금융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마케팅 역량을 높여야 한다”면서 “이를 통해 안정적인 수익 창출을 확대함으로써 농협의 존재 이유인 농업인이 행복한 국민의 농협 구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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