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삼호중공업은 최대 4만1000톤까지 들어 올릴 수 있는 자가구동방식 운반차(Carrier)를 활용해 독 수준 이상의 생산성을 확보함으로써 선박 수주를 지금까지 이어올 수 있었다. 사진=현대삼호중공업 제공 현대삼호중공업은 지난 16일 일본 NYK사가 발주한 17만4000입방미터급 LNG운반선의 선체를 플로팅독까지 이동(LOAD-OUT)하는 작업을 성공리에 마무리했다. 관련태그 #현대중공업 #현대삼호중공업 #권오갑 #정기선 #이상균 뉴스웨이 윤경현 기자 squashkh@naver.comnewsway.co.kr + 기자채널 관련기사 더보기 현대삼호중공업, 11월 매출 3083억원···전년比 20.15%↑ 2019.12.18 현대삼호중공업, 2188억원 규모 초대형유조선 2척 수주 2019.12.26 현대삼호중공업, 총 3237억원 규모 공사 수주 2019.12.30 현대삼호重, 매출 4조 돌파 목표 2020.01.05 현대삼호중공업 이상균號, 중량물 이동 기술 ‘세계가 놀랐다’ 2020.01.16 현대삼호중공업, 100번째 선박 육상 건조 성공 2020.01.17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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