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최대 50%에서 감소해
2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오는 31일 초과이익성과급(OPI)을 지급할 예정이다.
네트워크사업부와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가 연봉 38%의 성과급을 받는다. 반도체 사업부 직원들은 지난해 OPI 최대치인 연봉 50%의 성과급을 받았지만 이번엔 29%를 손에 쥔다. 무선사업부는 28%를 받고 가전사업부는 22%로 확정됐다.
삼성전자 성과급은 소속 사업부의 1년 실적이 연초에 세운 목표를 넘었을 때 초과 이익의 20% 한도 안에서 개인 연봉의 최고 50%를 지급한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반도체 업황 악화로 연간 영업이익이 4년 만에 최저치인 27조7100억원에 그쳤다. 이는 전년 대비 52.9% 줄어든 성적표다.

뉴스웨이 임정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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