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호 CJ제일제당 부장은 지난해 9월 영종도 인천공항으로 입국하면서 액상대마 카트리지 20개, 대마사탕 37개, 대마젤리 130개 등 변종대마 1000달러(약 119만원) 상당을 들여온 혐의와 지난해 4월 초부터 8월까지 미국 LA 등지에서 대마오일 카트리지를 수차례 흡연한 혐의로 지난해 10월 1심 재판부는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한 바 있다.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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