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 LINC+사업단은 최근 3년간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위해, 웰니스 인테리어디자인 트랙 학생들이 공간의 특성을 살린 디자인 및 시제품 제작도면 설계 재능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민들레 지역아동센터 외 5곳의 시설환경 개선 사업을 진행했다.
광주대 김정근 LINC+사업단장은 “웰니스 인테리어디자인 트랙 참여 학생들의 전공 재능 기부를 통해 지역사회에서 필요한 부분에 도움을 줄 수 있어 뿌듯하다”면서 “앞으로도 시설환경 개선 사업에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웨이 강기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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