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는 3월 25일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해 사내이사에 옥경석 화약·방산·기계부문 대표이사를 재선임하고 서광명 재경본부장을 신규 선임한다고 25일 공시했다. 한화는 이날 주총에서 김승헌 방위사업연구원 비상근고문, 이석재 서울대 철학과 교수를 사외이사로 선임할 예정이다. 또 제18대 국회의원을 역임한 박준선 변호사를 사외이사인 감사위원으로 신규 선임한다. 관련태그 #한화 뉴스웨이 장기영 기자 jky@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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