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준홍 대표는 허남각 삼양통상 회장의 장남이자 GS 오너일가의 장손이다. 허 대표의 보유 GS 주식 수는 기존 153만8300주에서 187만3510주로, 지분은 2.20%로 늘어난다.
이날 허세홍 GS칼텍스 사장도 지난달 27일부터 28일까지 GS 보통주 10만주를 장내매수했다고 공시했다.
허세홍 사장은 허동수 GS칼텍스 회장의 장남으로, 그는 GS지분 1.98%를 보유 중이다.
한편 허남각 회장의 딸 허정윤씨도 지난달 28일부터 이날까지 GS 보통주 2만주를 장내매수했다.
뉴스웨이 허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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