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알파리츠는 4일 종속회사 신한알파광교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가 임대 목적으로 680억원 규모 부동산(서울시 중구 남대문로 대일빌딩)을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해당 빌딩은 지하 1층, 지상 19층으로 되어 있다. 뉴스웨이 장가람 기자 jay@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