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항은 30일 사업보고서를 통해 조 전 회장이 지난해 급여 11억3514만원을 받았다고 밝혔다.
급여는 임원보수 지급기준에 따라 직위, 직무 리더십, 전문성, 회사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책정됐다.
관련기사
뉴스웨이 이세정 기자
sj@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