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의장은 급여 13억원, 상여 33억6000만원을 받아 SK 연봉 1위를 기록했다.
2위는 장동현 사장으로 35억3900만원을 챙겼다. 장 사장은 급여 11억원, 상여 24억3400만원, 기타 근로소득 500만원을 받았다.
최태원 회장은 지난해 30억원을 받아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최 회장은 급여 20억원, 상여 10억원을 수령했다.
김학열 통합서비스사업 부문장과 박성하 수펙스추구협의회 전략지원팀장은 각각 16억7900만원, 16억200만원을 받아 4위와 5위를 차지했다.
뉴스웨이 이지숙 기자
jisuk618@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