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당선인은 16일 오전 4시 40분께 당선이 확정된 뒤 “낡은 정치를 타파하고 일하는 민생국회를 만들겠다. 국민의 삶을 바꾸는 입법으로 국민의 목소리에 응답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러면서 “저를 지지하지 않은 주민까지 진심을 다해 섬기겠다. 더불어민주당 '원팀'이 살기 좋은 광진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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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안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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