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자본 대비 187.17%에 해당하는 규모다. 차입 목적은 차입금 상환과 운영자금, 차입 형태는 한도여신이다.
아시아나항공 측은 "지원 규모는 산업은행 1조2193억원, 수출입은행 4807억원"이라고 밝혔다.
뉴스웨이 이수정 기자
crystal@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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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4.22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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