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는 올해 야생화단지에 화장실, 야외테이블, 나무벤치 등을 추가 설치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으며 징검다리 산책길, 습지데크로드, 수생식물원 등 다양한 볼거리를 마련했다.
공사 관계자는 “야생화단지가 시민들의 도심 속 쉼터로 역할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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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주성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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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5.10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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