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은 E1 보유주식 중 10만주를 두 자녀 구소희·소연씨에게 지난 11일 증여했다고 15일 공시했다. 구 회장의 지분율은 10.14%다. 뉴스웨이 김민지 기자 kmj@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금감원, 보험사 K-ICS 내부모형 도입···업계 "활용도 더 높여야" · 9월 말 보험사 대출채권 267조원···연체율 0.62% · 카드사 적격비용 산정 코앞···전문가 "소비자 혜택 줄어 개선 시급"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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