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중공업이 오는 21일부터 일부 유휴인력을 대상으로 휴업을 실시하다고 18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재무구조 개선 등 자구안의 일환으로 사업장 및 공장 단위의 조업중단과는 다르다”고 밝혔다. 뉴스웨이 주현철 기자 jhchul37@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곳곳서 공사비 분쟁···물가변동 특약 소송전 확산 조짐 · 공인중개사협회 선거 치열한 각축전 예고···이종혁 회장 연임 도전 · ㈜한화, '함께, 멀리' 철학 담긴 ESG경영 강화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