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전선은 신대원에너지에 50억원 규모의 금전대여를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는 대원전선 최근 자기자본의 6.2%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율은 2.49%이며 대여 시작은 이날부터 오는 7월 2일까지다. 회사 측은 “신재생사업 인수를 위한 증자 전 금전대여”라고 결정했다. 관련태그 #대원전선 뉴스웨이 허지은 기자 hur@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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