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아티아이는 대림산업과 193억원 규모의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A노선 차상신호시스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공시했다. 총 계약금액은 193억6700만원이며, 이는 작년 매출액 대비 16.95% 수준이다. 계약기간은 2020년 7월 7일부터 2024년 6월 29일까지다. 관련태그 #대아티아이 #대림산업 #GTX 뉴스웨이 고병훈 기자 kbh6416@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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