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투자한 관계회사의 공장이 중국 심천에 소재해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반기보고서 작성 및 외부감사인의 검토 업무수행 등에 어려움이 있어 2020년 7월 24일 금융감독원에 신청했다”며 “반기보고서 등 지연제출에 대한 제재 면제 심사신청에 대해 증선위의 의결결과 제제면제 대상으로 승인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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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고병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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