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재수 엔씨소프트 CFO는 “프로젝트TL은 코로나19 사태로 다른 게임들처럼 대규모 CBT(비공개시범테스트)를 진행하지는 못할 것으로 보인다”며 “몇 주 이내 회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사내 테스트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프로젝트TL은 안정적 개발 현황을 배경으로 내년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뉴스웨이 장가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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