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중 미래통합당 간사가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회의실에서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미래통합당 소속 과방위원들이 한상혁 방통위원장에 대한 긴급현안 질의를 요구했으나 박광온 위원장과 더불어민주당 위원들은 참석하지 않았다.
뉴스웨이 장원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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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8.18 16:10
수정 2020.08.18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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