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조선해양은 자회사인 현대중공업이 아시아 소재 선주로부터 에탄운반선 2척을 수주했다고 25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2608억원으로, 지난해 물적분할 신설일인 6월 1일부터 연말까지의 매출액의 4.78%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2022년 5월 31일까지다. 뉴스웨이 정혜인 기자 hij@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