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 1층, 지하 2층 규모월 약 360대 서비스 처리 가능
지상1층 지하2층, 총 면적 3,483㎡ 규모의 렉서스 안양 서비스센터는 월 약 360대의 서비스 처리능력 및 최첨단 설비를 갖추고 있다.
사고차량의 손상정도에 따라 작업라인을 세분화하여 명확한 세부 공정관리가 가능한 ‘라인화 시스템’을 도입했다.
또 각 라인에는 마스터 테크니션이 판금, 도장의 전 과정을 관리하여 한층 완성도 높은 수리작업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서비스센터와 함께 렉서스의 다양한 모델을 타볼 수 있는 시승센터도 새롭게 운영한다. 렉서스를 타 보고 싶은 고객이라면 누구나 방문할 수 있다.
서비스 대기시간 동안에 편하게 시승할 수 있는 것이 특징으로 프리미엄 하이브리드 드라이빙을 고속도로, 국도, 도심 등 다양한 주행환경에서 여유있는 코스로 즐길 수 있다.
이병진 렉서스코리아 상무는 “전문성과 신뢰도를 겸비한 수리와 차량 시승의 즐거움을 동시에 제공하는 렉서스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만나 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렉서스코리아는 현재 전국적으로 25개의 전시장과 30개의 서비스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뉴스웨이 윤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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