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와 신한카드가 함께 지역 농가, 국내 중소기업이 만든 천연 꿀, 유기농 매실청 등 5만원 상당의 가공식품을 담은 ‘신세계 상생꾸러미’를 1만원에 선보인다.
착한소비 지원 프로젝트는 11월 6일부터 12일까지 신세계 APP으로 사전 신청한 고객에 한해 신세계 신한카드로 1만원 이상 결제시 구매가능하며 일 300개 한정으로 1인 1개에 한하여 가능하다.
뉴스웨이 강기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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