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연례행사가 열리지 않는 것은 1953년 시작된 후 67년 만에 처음이다.
서울시는 코로나19 확산세를 감안해 제야의 종 행사 일정을 잡지 않기로 했다.
시는 또 해가 바뀌는 자정 전후에 광화문 일대에 올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하려는 인파가 운집할 가능성을 우려해 대책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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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김정훈 기자
lennon@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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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2.06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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