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2019년 최근 매출액의 7.6% 수준이다.
해지사유는 "조영건설과 블로홈건설 측이 토지주등과의 소송 등으로 계약 후 상당기간이 지난 현재까지 사업부지 매입을 완료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뉴스웨이 이수정 기자
crystal@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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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2.10 16:40
수정 2020.12.10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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