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주는 현금으로 취득하고, 신주는 유상증자 참여로 취득할 예정이다.
이번 주식 취득은 로보틱스 역량 확대와 연관 산업 신규 진출, 신사업과의 시너지 제고를 위한 지분 투자라고 현대자동차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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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장기영 기자
jky@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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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2.11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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