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6년생으로 올해 54세인 김세훈 신임 부사장은 서울대 기계공학 학사와 석사 과정을 밟은 뒤 독일 RWTH Aachen 대학교에서 기계공학 박사를 따냈다.
특히 현대차 연료전지개발 실장과 부장을 거치며 연료전지분야에서 국내 최고 수준의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다. 김 부사장은 앞으로 미래 전동화 비즈니스의 선도적 경쟁력 향상을 담당하게 된다.
뉴스웨이 이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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