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 이사회는 코로나 19 위기에도 경영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원동력이 노사화합임을 공감하고 이같은 결정을 했다고 회사는 밝혔다.
동국제강은 코로나19 여파에 올들어 3분기까지 매출은 작년 동기보다 11% 줄어든 3조8278억원을 거뒀으나, 영업이익은 31.2% 늘어난 2416억원을 달성했다.
뉴스웨이 김정훈 기자
lennon@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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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2.15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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