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보험은 유가증권시장 상장사로 존속하게 되며 신설되는 한화생명금융서비스 주식회사의 지분 100%를 보유하게 된다. 분할기일은 내년 4월1일이다.
회사 측은 전문화된 사업영역에 기업의 역량을 집중하며 각 사업부문의 특성에 맞는 신속한 의사결정이 가능한 지배구조 체제를 확립하고 경영위험의 분산을 추구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이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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