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는 19일 “제주은행 인수를 검토한 바 없으며 제주은행과 관련된 협상을 진행한 바 없다”고 밝혔다.
네이버는 “금융 자회사인 네이버파이낸셜 또한 금융회사 인수를 통한 직접 진출은 염두에 두고 있지 않으며 제주은행 인수나 은행업 면허 취득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내용도 사실무근”이라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이어진 기자
lej@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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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1.19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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