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향후 8~9년 간 콘솔 게임 플랫폼에서 멀티 플레이 게임, 경쟁하는 네트워크 게임의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날 것이라 생각한다. 엔씨소프트이기 때문에 MMORPG 장르에 대한 확장을 콘솔에서도 꾀할 수 있을 것”이라며 “MMORPG 외의 장르도 프로젝트에 포함돼 있다”고 밝혔다.
뉴스웨이 이어진 기자
lej@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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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2.05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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