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아해운은 “STX컨소시엄의 형사 고소 사실을 보도에 의해 인지했다”며 “아직 관할 기관으로부터 소환 등 요청을 받은 사실이 없어 고소 사실에 대한 정확한 내용은 확인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회사는 관련 기관의 조사에 적극 협조할 예정이며, 향후 진행 사항과 확정 사실 등이 있을 경우 관련 내용을 공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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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장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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